오늘은 남편이 당직인 관계로 혼자 또띠아 피자와 맥주 한캔 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또띠아 피자~~~~~!
평소에는 또띠아에 사과잼이랑 치즈 올려서 고르곤졸라처럼 먹는 편인데,
오늘은 토마토소스를 올려봤다.
예전에 남편 그라탕 해주려고 소스 샀었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얼른 먹어야 한다..
나는 폰타나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소스를 올렸다. (이름 더럽게 길다..)
또띠아에 토마토소스 바르고~~~
새송이버섯 송송 잘라 올리고~~~~
베이컨 쇽쇽 잘라 올리고~~~~
그리고 마지막에 피자치즈 토핑하고 오븐 180도에 5~8분정도 구워주면 끝!

피자치즈는 빙그레 모짜렐라 피자치즈를 올렸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빙그레 치즈가 너무 좋다.
항상 마트가면 이거만 산다!
솔직히 맛이야 뭐 다 비슷비슷한데.. 피자치즈가 절대 뭉쳐져있지 않다.
이게 너무 좋음!!!!!
아무튼 맛은!!!!!! 너무 맛있다!!!!!! 말해뭐해!!!!

아까 남편한테 전화와서 피자 만들어 먹었다니까 자기도 내일 해달라고했는데
또띠아가 내가 먹은게 마지막이야...

(미안해 남편 🥰)
피자 다먹고 맥주 안주 부족해서 까까랑 젤리도 엄청 먹었다..

정말 반성이 필요한 테이블.
이상하게 남편이 집에 없으면 만사가 귀찮아진다.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지금도 설거지통에 설거지 한바구니 쌓여 있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냥 안움직이고 먹고 놀고 자고 그러고 싶다구...

아무튼 오늘도 어떻게 시간이 갔다!
내일 남편오면 괴롭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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